202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202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전에서 한국 책인 feuilles 가 최고상인 골든 레터를 수상했다. 엄유정 작가의 그림을 디자이너 신동혁과 신해옥이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신신이 디자인하고 출판사 미디어버스가 펴낸 책이다. feuilles는 불어로 잎사귀를 뜻한다. 책에는 작가가 그린 식물 드로잉과 과슈, 아크릴화가 가득 담겨 있다. (참고) 낯선 골목길을 걷는 디자이너 p85 카테고리 없음 202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