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독 정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글, 별로여서 언제든 덮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서 말이다. 그 마음이야 말로 진실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이거 너무 좋은 말이다 …하지만~ 문단에서 작가의 단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싫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만큼이나 많은 정보를 알게 된다. 세상에 이해 못 할 사람이 없는 것처럼 ㅠㅠ 카테고리 없음 202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