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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독 정주~
waltermodel
2024. 4. 18. 00:29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글,
별로여서 언제든 덮고 싶은 글을 쓰고 싶어서 말이다.
그 마음이야 말로 진실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이거 너무 좋은 말이다 …

하지만~ 문단에서 작가의 단단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싫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만큼이나 많은 정보를 알게 된다. 세상에 이해 못 할 사람이 없는 것처럼 ㅠㅠ